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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었나봐, 그때 - Tony An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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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Evan/Jager/Seol Min/Lucas
[00:00.72] 作曲 : Tony An/Evan/Jager/Lucas
[00:01.45]딸기
[00:02.23]
[00:03.10]달콤한
[00:03.88]
[00:04.63]라떼
[00:05.55]
[00:06.23]네가 좋아하고 찾던 것들
[00:09.62]이젠 내가 찾고 있잖아
[00:12.56]
[00:14.47]떨림
[00:15.24]
[00:15.81]그 거리
[00:16.89]
[00:17.62]온기
[00:18.63]
[00:19.26]우리 함께 머물던 시간
[00:21.93]
[00:22.62]이젠 혼자 멈춰 있잖아
[00:26.08]잘 지냈나 봐 요즘 어때
[00:29.30]남자친군 생겼니
[00:31.20]없는 게 더 이상하지
[00:33.11]긴 머리도 잘 어울리네
[00:35.24]
[00:35.83]하긴 뭘 하던 잘 어울리긴 해
[00:39.16]나는 똑같지 뭐
[00:41.85]
[00:42.45]요즘 재미있는 일도 없고
[00:45.45]
[00:46.09]그냥 일하느라 조금 바빴어
[00:48.81]
[00:49.36]아니 만나는 여자는 없고
[00:52.21]봄이었나 봐
[00:53.79]봄이었나 봐
[00:56.08]
[00:57.69]겨울인 줄 알았는데
[01:00.94]따뜻한 기억만 남아
[01:04.11]
[01:05.12]봄이었나 봐
[01:06.75]봄이었나 봐
[01:08.99]
[01:10.79]잊었다고 생각 했던
[01:13.45]
[01:15.59]그때
[01:16.63]그때
[01:17.35]그때
[01:17.96]
[01:19.82]밤새 친구들을 욕해도
[01:22.24]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
[01:25.43]
[01:26.37]머릴 감지 않아도
[01:28.31]이틀째 같은 옷을 입고 있어도
[01:31.02]상관없었던 난
[01:34.13]
[01:35.42]너무 편해진 게 지겨웠나 봐
[01:38.91]우린 남남
[01:40.78]
[01:41.88]아쉬운 마음만
[01:44.14]
[01:44.94]오랜만이야
[01:46.28]
[01:46.95]이런 기분
[01:48.14]아직도 아프네
[01:49.80]Walking down the memory lane
[01:51.99]뜬금없이 기억을 꺼내
[01:54.09]
[01:54.70]양심 없이 뒤늦게 해보는 이 고백
[01:58.02]네가 떠난 후에
[02:00.55]
[02:01.32]우린 남남 이 됐고
[02:04.24]
[02:04.95]잔인한 복수를 꾸몄다던지
[02:08.25]우울증에 시달리진 않았니
[02:11.11]봄이었나 봐
[02:12.67]봄이었나 봐
[02:14.93]
[02:16.55]겨울인 줄 알았는데
[02:19.29]
[02:19.80]따뜻한 기억만 남아
[02:22.91]
[02:24.01]봄이었나 봐
[02:25.71]봄이었나 봐
[02:28.05]
[02:29.80]잊었다고 생각 했던
[02:32.45]
[02:34.65]그때
[02:35.45]그때
[02:36.26]그때
[02:36.79]
[02:50.48]이제는 상관없어
[02:52.53]너
[02:53.96]너가 누굴 만나던
[02:57.52]But 아주 가끔은 가끔은
[03:00.88]생각날수도 있어
[03:05.87]
[03:06.94]봄이었나 봐
[03:08.48]봄이었나 봐
[03:10.92]
[03:12.48]겨울인 줄 알았는데
[03:15.20]
[03:15.81]따뜻한 기억만 남아
[03:18.82]
[03:19.91]봄이었나 봐
[03:21.64]봄이었나 봐
[03:23.81]
[03:25.70]잊었다고 생각 했던
[03:28.25]Good bye good bye good bye
[03:30.78]그때
[03:31.33]그때
[03:32.09]그때
文本歌词
作词 : Evan/Jager/Seol Min/Lucas
作曲 : Tony An/Evan/Jager/Lucas
딸기
달콤한
라떼
네가 좋아하고 찾던 것들
이젠 내가 찾고 있잖아
떨림
그 거리
온기
우리 함께 머물던 시간
이젠 혼자 멈춰 있잖아
잘 지냈나 봐 요즘 어때
남자친군 생겼니
없는 게 더 이상하지
긴 머리도 잘 어울리네
하긴 뭘 하던 잘 어울리긴 해
나는 똑같지 뭐
요즘 재미있는 일도 없고
그냥 일하느라 조금 바빴어
아니 만나는 여자는 없고
봄이었나 봐
봄이었나 봐
겨울인 줄 알았는데
따뜻한 기억만 남아
봄이었나 봐
봄이었나 봐
잊었다고 생각 했던
그때
그때
그때
밤새 친구들을 욕해도
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
머릴 감지 않아도
이틀째 같은 옷을 입고 있어도
상관없었던 난
너무 편해진 게 지겨웠나 봐
우린 남남
아쉬운 마음만
오랜만이야
이런 기분
아직도 아프네
Walking down the memory lane
뜬금없이 기억을 꺼내
양심 없이 뒤늦게 해보는 이 고백
네가 떠난 후에
우린 남남 이 됐고
잔인한 복수를 꾸몄다던지
우울증에 시달리진 않았니
봄이었나 봐
봄이었나 봐
겨울인 줄 알았는데
따뜻한 기억만 남아
봄이었나 봐
봄이었나 봐
잊었다고 생각 했던
그때
그때
그때
이제는 상관없어

너가 누굴 만나던
But 아주 가끔은 가끔은
생각날수도 있어
봄이었나 봐
봄이었나 봐
겨울인 줄 알았는데
따뜻한 기억만 남아
봄이었나 봐
봄이었나 봐
잊었다고 생각 했던
Good bye good bye good bye
그때
그때
그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