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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n (Prod. Picovello) - Mabinc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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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Mabinc
[00:01.000] 作曲 : Mabinc/PicoVello
[00:12.127] 아무 생각없이
[00:13.900] 널 마주친 내 하루는
[00:18.360] 그때서야 시작이 되는 것 같아
[00:24.462] 아무 의미없이 내게
[00:27.026] 인사를 건낸 너에게
[00:30.765] 넋이 나가 세상이 잠시 멈춘 듯 해
[00:37.140] 주머니에 손을 넣고
[00:39.634] 느낌 있게 걷다가도
[00:41.556] 널 마주친다면
[00:44.635] 어색한 손을 버리고 싶은걸
[00:49.707] 바람에 붉어진 내 볼에
[00:52.254] 온길 남긴
[00:53.065] 차지 않은 네 손이 신기해
[00:56.743] 너가 남긴 자국을 한번 만져보기도 해
[01:03.848] 너와 눈이 마주 칠 때
[01:09.652] 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[01:16.344] 폰이 울린 게 너 일 때
[01:19.777] 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네
[01:23.068] whatever whatever whatever 너 때매
[01:26.904] 아무 생각 없겠지
[01:29.103] 내가 없는 네 하루는
[01:33.229] 난 온 종일 네 생각에 항상 바뻐
[01:39.319] 오후 늦은 저녁
[01:41.093] 내 동넬 스치다 연락한 네게
[01:45.577] 의미 없이 보낸 안부에 또 넋을 놓았네
[01:51.826] 주머니에 손을 넣고
[01:54.333] 느낌 있게 걷다가도
[01:56.221] 널 마주친다면
[01:59.288] 어색한 손을 버리고 싶은걸
[02:04.360] 바람에 붉어진 내 볼에
[02:07.016] 온길 남긴
[02:07.807] 차지 않은 네 손이 신기해
[02:11.616] 너가 남긴 자국을 한번 만져보기도 해
[02:18.647] 너와 눈이 마주 칠 때
[02:24.312] 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[02:31.063] 폰이 울린게 너 일 때
[02:34.561] 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네
[02:37.785] whatever whatever whatever 너 때매
[02:42.755] 널 떠올리며 걷다보면
[02:45.491] 찬 바람조차 기분이 좋아
[02:48.884] 내일 또한 설렐걸 알아
[02:51.648] 나만큼 너도 행복해졌으면 해
[02:55.996] 너와 눈이 마주 칠 때
[03:01.894] 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[03:08.443] 폰이 울린게 너 일 때
[03:11.956] 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네
[03:15.221] whatever whatever whatever 너 때매
[03:20.979] 너와 눈이 마주 칠 때
[03:26.733] 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文本歌词
作词 : Mabinc
作曲 : Mabinc/PicoVello
아무 생각없이
널 마주친 내 하루는
그때서야 시작이 되는 것 같아
아무 의미없이 내게
인사를 건낸 너에게
넋이 나가 세상이 잠시 멈춘 듯 해
주머니에 손을 넣고
느낌 있게 걷다가도
널 마주친다면
어색한 손을 버리고 싶은걸
바람에 붉어진 내 볼에
온길 남긴
차지 않은 네 손이 신기해
너가 남긴 자국을 한번 만져보기도 해
너와 눈이 마주 칠 때
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폰이 울린 게 너 일 때
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네
whatever whatever whatever 너 때매
아무 생각 없겠지
내가 없는 네 하루는
난 온 종일 네 생각에 항상 바뻐
오후 늦은 저녁
내 동넬 스치다 연락한 네게
의미 없이 보낸 안부에 또 넋을 놓았네
주머니에 손을 넣고
느낌 있게 걷다가도
널 마주친다면
어색한 손을 버리고 싶은걸
바람에 붉어진 내 볼에
온길 남긴
차지 않은 네 손이 신기해
너가 남긴 자국을 한번 만져보기도 해
너와 눈이 마주 칠 때
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폰이 울린게 너 일 때
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네
whatever whatever whatever 너 때매
널 떠올리며 걷다보면
찬 바람조차 기분이 좋아
내일 또한 설렐걸 알아
나만큼 너도 행복해졌으면 해
너와 눈이 마주 칠 때
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
폰이 울린게 너 일 때
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네
whatever whatever whatever 너 때매
너와 눈이 마주 칠 때
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일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