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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지워본다 - BIGSTAR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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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from20/바람/필독 (feeldog)
[00:01.000] 作曲 : Miss Lee/from20
[00:13.250]내게 물처럼 스며와
[00:18.340]나를 휩쓸고 간 너란 사람
[00:25.970]이젠 갈 때도 됐잖아
[00:31.190]너를 지워보려 했었던
[00:34.470]나의 노력들
[00:38.070]넌 착한 아이라고 굳게 믿었던
[00:45.170]너무 바보같이 속아왔던 내게
[00:51.910]너의 마지막 그 말은
[00:56.860]널 지울 수 있게 했어
[01:00.630]이젠 고마워
[01:03.590]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[01:10.270]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[01:16.120]자주 가던 그 길도
[01:19.140]함께 했던 시간들도
[01:22.360]행복했던 그날에 안녕을 말한다
[01:28.980]오늘 너를 지워본다
[01:31.430]쓸데없는 변명은 넣어둬
[01:33.600]미움으로 널 대신할래
[01:36.070]The pain of farewell please stop it
[01:39.200]한편으로 뭐 홀가분
[01:40.810]우린 영원할 거라고
[01:42.280]생각했던 내가 바보
[01:44.070]Everyday I live in hell
[01:46.250]이젠 끝낼 수 있어 감사해
[01:48.320]그 망상에
[01:49.050]소설 속 환상놀이는
[01:50.400]이제 깰 차례
[01:51.560]다 무너져버린 내 믿음처럼
[01:54.810]지금의 너는 불행했으면 좋겠다고
[01:57.330]I hate you
[01:58.720]넌 착한 아이라고 굳게 믿었던
[02:05.070]너무 바보같이 속아왔던 내게
[02:12.010]너의 마지막 그 말은
[02:16.640]널 지울 수 있게 했어
[02:20.540]이젠 고마워
[02:23.680]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[02:29.880]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[02:36.270]자주 가던 그 길도
[02:39.220]함께 했던 시간들도
[02:42.320]행복했던 그날에 안녕을 말한다
[02:48.860]오늘 너를 지워본다
[02:53.130]새벽이 잠든 새벽
[02:56.100]네 생각에 밤새우며
[02:58.470]짝사랑 놀이 중
[02:59.990]오늘도 그놈 얘기에
[03:01.750]내 반쪽 사랑 불쌍해져
[03:03.420]어떻게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에
[03:06.430]아쉬움이 넘쳐흘러
[03:08.190]맘을 눌러 넌 모르겠지
[03:09.680]이런 바보 같은 모습
[03:11.200]이젠 네가 싫어져서
[03:13.400]나 그저 이 대로
[03:15.200]모른 척하게 널 붙잡지 않았어
[03:18.650]너를 만났음에 감사해
[03:21.870]이젠 너란 추억에 살지 않아
[03:24.700]더 이상 날 아프게 하지 마
[03:28.470]이젠 너란 기억에 살지 않아
[03:30.620]내 안에 널
[03:32.400]씻어낸다 씻어낸다
[03:34.630]오늘은 널
[03:35.660]지워본다 Babe
[03:38.410]널 지워본다
[03:43.830]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[03:49.840]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[03:56.080]자주 가던 그 길도
[03:59.130]함께 했던 시간들도
[04:02.410]행복했던 그날에
[04:05.490]안녕을 말한다
[04:08.930]오늘 너를 지워본다
文本歌词
作词 : from20/바람/필독 (feeldog)
作曲 : Miss Lee/from20
내게 물처럼 스며와
나를 휩쓸고 간 너란 사람
이젠 갈 때도 됐잖아
너를 지워보려 했었던
나의 노력들
넌 착한 아이라고 굳게 믿었던
너무 바보같이 속아왔던 내게
너의 마지막 그 말은
널 지울 수 있게 했어
이젠 고마워
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자주 가던 그 길도
함께 했던 시간들도
행복했던 그날에 안녕을 말한다
오늘 너를 지워본다
쓸데없는 변명은 넣어둬
미움으로 널 대신할래
The pain of farewell please stop it
한편으로 뭐 홀가분
우린 영원할 거라고
생각했던 내가 바보
Everyday I live in hell
이젠 끝낼 수 있어 감사해
그 망상에
소설 속 환상놀이는
이제 깰 차례
다 무너져버린 내 믿음처럼
지금의 너는 불행했으면 좋겠다고
I hate you
넌 착한 아이라고 굳게 믿었던
너무 바보같이 속아왔던 내게
너의 마지막 그 말은
널 지울 수 있게 했어
이젠 고마워
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자주 가던 그 길도
함께 했던 시간들도
행복했던 그날에 안녕을 말한다
오늘 너를 지워본다
새벽이 잠든 새벽
네 생각에 밤새우며
짝사랑 놀이 중
오늘도 그놈 얘기에
내 반쪽 사랑 불쌍해져
어떻게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에
아쉬움이 넘쳐흘러
맘을 눌러 넌 모르겠지
이런 바보 같은 모습
이젠 네가 싫어져서
나 그저 이 대로
모른 척하게 널 붙잡지 않았어
너를 만났음에 감사해
이젠 너란 추억에 살지 않아
더 이상 날 아프게 하지 마
이젠 너란 기억에 살지 않아
내 안에 널
씻어낸다 씻어낸다
오늘은 널
지워본다 Babe
널 지워본다
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너를 지워본다 너를 지워본다
자주 가던 그 길도
함께 했던 시간들도
행복했던 그날에
안녕을 말한다
오늘 너를 지워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