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Ourealgoat (아우릴고트)/송웨이고야 (Songwaygoya)[00:01.00] 作曲 : Ourealgoat (아우릴고트)[00:07.19]했던 말 반복했어 이유는 변화를 추구[00:09.32]자유를 몸에 빼곡히 그렸고[00:10.58]그 다음은 이 곳에 무식한 놈 계몽[00:12.21]허구한 날 배 긁고 누워 굴레서[00:13.87]내비둬 저 새끼들은 원래 부자[00:15.46]라고 말만 되뇌어[00:16.42]겉만 믿고 지켜[00:17.32]줄 안을 기껏해봐야 B급[00:18.29]미쳐가는듯해 묻혀가는 피의 내 고생은[00:20.36]물고 빪에 취해 보내 아주 많은 시간[00:22.40]놈은 추하게 더 묶여만 가지[00:23.69]가족은 뭔 죄로[00:24.56]함께 출항해 우린 고민[00:25.68]고뇌했고 다 버려왔네[00:26.73]모든 욕은 저 앞에 잔뜩[00:27.76]덤불 넘을때까지[00:28.78]멀쩡한듯하지만 이 곳의 반은[00:30.33]가르침안에 위선이 가득하니[00:31.86]다른 난 한 가지[00:32.82]함께 나눠 때론 고통이 앞에를 가려도[00:34.79]난 두 눈 뜨고 그려 내 그림 보일때까지[00:36.72]바삐 날라 후에 미칠 리스너에게 말을[00:38.83]허풍아냐 굴레를 비춰 우리 말 한 마디[00:40.81]겨눠 미치광이 몸에 명중[00:42.29]뱉어 깊이 전수[00:43.43]전부 삐까뻔쩍[00:44.45]함에 묶인채로[00:45.20]뺏겨 세속안에 정서[00:46.45]가진 믿음 더럽혀지고[00:47.61]다 되지 거름[00:48.53]모두 매료당해[00:49.31]환한 조명 안에 거듭[00:50.62]적어도 나는 시인처럼 외쳐 내 음성을[00:52.53]힘껏 부러진 손을[00:53.44]들어 다시 선서[00:54.65]다들 백기를 들때[00:55.39]지켜 또 내 곤조[00:56.53]에워싸인 나의 시기 속마음이[00:58.75]휘청 가인들이 어린 나를 밀어준게[01:01.54]암울한 시간에 훨훨 날아가게끔[01:04.24]이끌었지 어두울 때 아무 소리[01:06.19]안들리고 다른이가 내 글을 베낄까봐[01:08.03]난 불안한 삶을 살고 있을 때[01:09.80]노력했어 덩그러니 남겨질수없게[01:11.63]다른것들과 내 차이를 찾으려 나그네[01:14.31]신세를 마다하지않아 몇 고갤[01:16.37]넘어왔는지 영 가늠이 잘 안돼 내[01:18.90]옛날을 다시 되뇌어 매일 이게 지금[01:20.90]내 성장의 한 획일까 답을 잃고[01:23.22]헤매는 일이 다반사 쉬운게 아니야[01:25.51]애들 일이 아니야 깨달음이 나의[01:27.65]학문에 큰 영향을 주고 난 벌떡일어나[01:30.26]겨눠 미치광이 몸에 명중[01:31.52]뱉어 깊이 전수[01:32.66]전부 삐까뻔쩍[01:33.64]함에 묶인채로[01:34.43]뺏겨 세속안에 정서[01:35.68]가진 믿음 더럽혀지고[01:36.84]다 되지 거름[01:37.71]모두 매료당해[01:38.54]환한 조명 안에 거듭[01:39.87]적어도 나는 시인처럼 외쳐 내 음성을[01:41.77]힘껏 부러진 손을[01:42.68]들어 다시 선서[01:43.87]다들 백기를 들때[01:44.64]지켜 또 내 곤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