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NIEL/신승익/Denis Seo[00:01.000] 作曲 : NIEL/신승익/Denis Seo[00:11.620]아직 조금 쌀쌀한 날씨[00:17.530]축 쳐진 가디건 살짝 걸치고[00:23.050]신기 힘든 운동화 대신[00:27.120]슬리퍼 신고 문을 열었죠[00:34.340]그 순간 잠시 앞은 하얘지고[00:40.220]꽉 감은 눈을 다시 살짝 뜨고[00:45.570]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다시[00:49.640]슬리퍼 끌며 길을 걸었죠[00:56.78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1:01.040]우리 자주 가던 Cafe[01:03.980]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[01:08.43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1:13.830]우리 자주 가던 Cafe[01:19.880] 우리 처음 함께 했던 그 날[01:22.060]우리 마지막을 함께 했던 그 밤[01:25.180]Our last kiss was so bittersweet[01:28.800]Our love was like Affogato[01:31.110]라랄랄라라 라랄라[01:33.370]라랄랄라라 라랄랄라[01:39.820]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[01:41.83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1:47.460]우리 자주 가던 Cafe[01:48.700]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[01:53.77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1:58.280]우리 자주 가던 Cafe[02:04.490]야 너와 헤어지고 난 후[02:07.180]난 후회만 남아[02:09.220]너와 자주 가던 Cafe에 나와[02:11.920]내 눈앞엔 Affogato와[02:14.830]입안엔 씁쓸함 어때[02:16.640]마치 우리의 연애와 끝과 같지[02:19.190]부탁해 한번만 더 Talk to me now[02:22.880]다시 Ocean을 만들 수 있게[02:24.950]내 문을 두드린 건[02:25.550]자존심 아닌 그리움[02:28.79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2:32.990]우리 자주 가던 Cafe[02:36.250]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[02:40.00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2:44.230] 우리 자주 가던 Cafe[02:51.32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2:55.880]우리 자주 가던 Cafe[02:57.970]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[03:02.390]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[03:07.610]우리 자주 가던 Cafe